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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향순 조회6,10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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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님 이제야 글 남깁니다.
교회식구들과 처음 펜션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너무 가족같이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고 집떠나면 고생이라는
옛말이 무색할 정도로 편안하게 잘 보내고 왔어요.
솥뚜껑 위에서 지글지글 거리며 구워지는 삼겹살은
귀도 눈도 입도 호강하는 맛이었어요.
기회가 되면 다시 찾아가고픈 곳입니다.
창앤영펜션 번창하세요!!!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아 네 잘가셨어요 다좋은분들이라고 우리부부도 얘길했어요 좋은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