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위 그림같은 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성중 조회6,45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30년전 키타를 치면서 배웠던
'The House of the Rising Sun'추억 남아 있기 때문이리라...
늘 오후에 관내를 한 바퀴 돌아보다가 발길이 닿은 곳.
언덕위 그림 같은 집
사장님도 좋지만, 사모님의 넉넉한 마음은 자연을 닮았습니다.
커피보다도 방금 구운 고구마가 얼마나 좋은지...
거실에서 바라 본 비슬산은 큰 바위얼굴이었지요
2005. 12. 1 유가면사무소 복지계장 주성중 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