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오빠/그리고 할머님 너무 고마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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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주 조회6,6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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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뚜껑에 삼겹살 구워먹고 감자를 구워먹으며 늦은 밤까지
우리가 너무 떠들었지요 할머니
두분이 거처하시는 이층은 영화에서나 볼수 있던 그런 한장면이였어요// 활활 타오르는 벽난로 속의 장작불
천정이 이렇게 놓은 집은 아직 보지못했거던요
나도 노후에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얼마면 이렇게 살수 있냐고 물어도 그저 웃기만 하시던 할아버지
나도 열심히 살아서
노후를 이렇게 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여름에 다시 가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6명중에 젤 예쁜다고 하신 현주가 안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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