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도착했을때부터 환한 얼굴로 맞이 해 주신 실장님! ㅎㅎ

한참, 고기 구워 먹을 준비를 하고 있을때 오신 멋줴이 사장님과 사모님! ㅎㅎ
에이, 멋줴이 할아버님과 멋줴이 할머님! ^^

흠, 멋줴이 오빠와 멋줴이 언니?? ^-^


사소한것까지 하나하나 챙겨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시골 할아버지-할머니댁에 와서 쉬는것처럼,

너무 편했구요,,

밤에, 2층 구경시켜주신다고, 맛있는 쟈스민 차도 주시고,,

다음날 펜션을 나설때, 정말 나서기 싫을만큼,

정말 편안하고 아늑한 곳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는 기회-있겠죠?? ㅎㅎ


아참-!

저희, BCM 우유 어떠셨어요?? ^^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