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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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광수 조회6,8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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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을 열면 조금씩 갈아서 만든 밭들이 펼쳐져있고 저녁이면 고운 노을이지며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깊고 고요한 밤이 찾아드는..
그 팬션만큼이나 삶의 오랜 여정 속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과 삶의 연륜을 가지신 두분이 살고 계시는 창&영 팬션... 자연에 대한 그리움에
흠벅 젖어들어 지친 영혼과 몸을 정갈하게 만들수 있는 곳,,
혼자든 연인이든 가족끼리든 언제나 기다리는 고향같은 집입니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혼자만이 간직하고픈 하지만
모든이에게 자신있게 소개하고 싶은 곳 입니다
바람조차 쉬어가는 안식처입니다
어르신의 진갑을 축하드립니다 할머니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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