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들렀다 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성환 조회6,46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는 조사장님 모습 상상만 해도 너무 멋집니다.
사진으로 본 팬션이지만 삼복더위라도 모시적삼입고 베란다에 서서 부채 몇번만 일렁거리면 더위가 다 물러갈 것 같은 시원하고 너무나 자연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입니다.
젊은이들과 어울려 말년을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게 살아가시는 모습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고 틈나면 언제 한번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