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 들러서 자고 싶은 펜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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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현 조회6,2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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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는 비슬산이 구름에 살짝 가리운채 있는 풍경, 정말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였습니다.
직접 뵙게된 주인아주머니의 푸근한 인상에 제 마음까지 편안했던것
같습니다.
어제 혼자간 길이었지만, 나름대로 비슬산까지 들러면서, 여러가지 많은 생각을 하게된 길이었던것 같습니다.
담에 꼭 우리딸,처와 함께 꼭 한번 가서 하룻밤이라도 지내고 싶은 장소였습니다.
이상이구요. 건강하십시요.
조만간 꼭 한번 들러겠습니다.
왠지 밤에는 더 멋스러울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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