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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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주 조회5,9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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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토욜날 2층에서 놀다간 "현주"예요,
기억하시죠,,,,,
할아버지,할머니 잘계시죠??
아직까지 여운이 남아서 또 가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첨에가는길에 길도 못찾아서 많이 헤매고 했는데 정말 기대많이 하고 갔는데 기대만큼 아니면 어떻하지 했는데 정말 그런 생각은 하는게 아니였더라구요,,
친구들과 2층에 올라가자마자 탄성부터 나왔다니까요,,
너무 좋다면서 저는 천장이 왜그렇게 맘에 드는지,,
새볔에는 대구에선 들을수 없는 개구리 소리와 뻐꾹이 소리가 너무 정겹게 들렸어요,,
정말 낸중에 시집가서 열시밓 돈벌어서 이런집하나 지어야겠어요,
포부가 너무 큰가요,,ㅎㅎ
너무 편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다시 오게끔 만드시는거 같아요,,
아~그리고 갤러리에 사진 올려놓았답니다.
항상 할아버지,할머니 그날 편하게 대해주신거 너무 감사드리구요,,항상 건강하세요,,
담에 놀러갈때 뵐께요,,
아근데 밑에 글 보니깐 노래방시설도 있고 바베큐시설도 있는데 우린 왜 그걸 몰랐을까요,,1층에만 있는건가요??
담엔 일층에서 묵어야겠어요,,,
우리도 바베큐로 고기 구워먹고 싶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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