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에 방문한 포항댁들이에요..
넘넘 편하고 좋았는데..
밤늦게 갑자기 놀라게해서 죄송해요..
이래저래 한다고 이제야 연락 드려요..
친구는 담날에 서울로 가서 지금은 회복중이에요..
저희도 내일 일찍 서울로 가려고요..
잠시나마 편하고 잼나게 있어서 좋았고 한편으론 넘넘 죄송해요..
담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찾고픈 곳이에요..
크리스탈잔에 마신 와인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할머니 할아버지 지금처럼 건강하시구요..
겨울되면 포항의명물 과메기 들고 한번..
 ^^